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퍼개미 김기수, 다올투자증권 지분 왜 자꾸 늘릴까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일반투자 목적으로 지분12.7% 확보…현재 수익률 12.7%
단기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배당 증액 등 가능
유동성 우려 완화로 다올투자증권 가치 재평가 기대

슈퍼개미 김기수, 다올투자증권 지분 왜 자꾸 늘릴까 서울 여의도 다올투자증권 본사.
AD


슈퍼개미 김기수 씨가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에 휘말렸던 다올투자증권 지분을 단기간에 10% 이상 확보하면서 2대주주로 올라섰다. 단기 급락으로 저가 매수 기회를 활용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투자 규모가 크다. 다올투자증권 한 종목에 315억원을 투자하면서 단기간 투자금 회수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기수 씨와 특별관계자 등이 보유한 다올투자증권 지분은 14.34%(873만6629주)다. 김씨가 지분 7.07%(430만9844주)를, 최순자 씨와 순수에셋 등이 각각 6.40%(389만6754주), 0.87%(53만31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9일 11.5%를 확보했다고 공시한 지 2주 만에 지분 2.84%를 추가로 사들였다.


김씨와 최씨는 지분을 취득하는 데 각각 152억원, 141억원을 들였다. 사업소득과 금융소득 등으로 자금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순수에셋은 취득자금 22억원을 모두 김씨로부터 차입했다. 주당 평균 매수가격은 3610원가량으로 현재 주가 기준 평가 수익률은 12.7%다.


다올투자증권 최대주주는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으로 지분 24.94%(1511만7755주)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 지분까지 더하면 25.37%다. 김씨 측과 지분율 차이는 11.03%포인트다.


일반투자 목적 지분 확보…배당 확대 요구 가능

금융투자업계는 김씨가 단기간에 지분을 10% 이상 확보한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다. 김씨 등은 5% 지분 공시를 통해 일반투자를 위해 지분을 취득한 것이라고 밝혔다. 배당 증액을 요청하는 것을 포함해 회사 또는 기타 주주가 제안하는 안건에 대해 찬성하거나 반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도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로 대규모 반대매매가 발생했고, 저평가 가치주를 대량으로 매력적인 가격에 취득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들어 매수에 나섰다"고 말했다. 앞서 다올투자증권 주가는 지난달 24일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이후로도 주가 하락이 이어졌고, 나흘 만에 41.7% 급락했다. 5000원선을 웃돌던 주가는 3000원선까지 주저앉았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분 취득 목적을 일반투자라고 했다는 점에서 배당 강화와 같은 요구를 해서 투자수익 극대화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직 김씨로부터 연락받은 것은 없다"라며 "단기간 지분을 집중적으로 매수한 이유는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상장사 지분을 5% 이상 취득한 투자자는 보유 지분과 주식 보유 목적을 공시해야 한다. 경영권 분쟁 가능성은 투자자에게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투자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는 취지다. 투자보유 목적은 ▲단순투자 ▲일반투자 ▲경영 참여 등 세 가지로 나뉜다. 단순투자와 일반투자는 모두 경영권에 영향을 줄 의사는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 단순투자는 의결권 행사와 차익 실현을 목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의미하고, 일반투자는 단순투자보다 조금 더 적극적인 유형으로 배당금을 확대하라는 등의 제안을 할 수 있다. 경영 참여는 회사 임원을 선·해임할 수 있고 회사 지배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의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분 보유 보고 시점에서 경영권에 영향을 미칠 구체적 계획이 없더라도 경영 참여 목적이 있다면 보고의무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보유 목적에 구체적 계획을 기재할 필요는 없으나 계획을 수립하면 '정정공시'로 계획을 보유 목적에 기재해야 한다. 자본시장법은 중요한 사항을 거짓으로 보고하거나 중요한 사항의 기재를 누락한 자는 발행주식 총수의 5%를 초과하는 부분 중 위반분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의결권 제한 기간은 6개월 이내에서 금융위원회가 정한다.


과거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도 의결권을 제한한 사례가 있었다.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이 있었던 2020년 반도건설은 보유 지분 8.2% 가운데 3.2%에 해당하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법원은 반도건설이 주식 보유 목적을 ‘경영 참가’로 공시하기 전부터 경영 참여 목적이 있었음에도 변경 공시를 누락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반도건설은 지난해 10월 한진칼 지분 5.06%를 취득하면서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주주명부 폐쇄일(12월26일) 기준 8.2% 지분을 확보한 후 이듬해 1월10일 보유 목적을 경영 참가라고 변경했다.


SG증권발 주가 급락 사태 이후 감독당국은 인위적인 시세조종 행위에 대해 엄벌을 처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 분위기를 유도해 주가를 끌어올린다고 해도 법 위반 소지가 있다면 투자금 회수가 쉽지 않다. 따라서 단기간 내로 투자 목적을 바꾸고 경영 참여를 위해 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


시세차익 기대?…잠재적 매도물량 우려로 작용할 수도

경영 참여 목적이 없다면 주가가 급락한 틈을 타서 저가 매수하고 주가가 상승하면 시세차익을 내려는 투자로 볼 수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흔들렸다. 다올인베스트먼트를 매각해 2125억원을 확보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일부 해소했다. 구조조정으로 체질도 개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들어 주식시장이 지난해 예상보다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의 주가 할인 요인이 사라지면 기업가치 재평가도 가능하다.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수익 5452억원, 영업손실 11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수익은 33.8% 늘었으나 적자 전환했다. 부동산 PF 시장 침체 여파가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주가도 실적도 바닥을 치면서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을 수 있다.


AD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라고 보기에는 규모가 크긴 하다"라며 "김씨의 투자 목적이 명확하게 파악되기 전까지는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우려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