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은행장도 벌벌 떤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금융판 중대재해법[책무구조도 딜레마]①

시계아이콘03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편집자주 올해부터 금융권에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 연구위원은 "책무구조도 도입으로 CEO까지 내부통제에 대한 책임이 강화됐고 주요 업무별 최종책임자를 특정해 내부통제 책임을 하부로 위임할 수 없도록 하는 원칙을 구현했다"며 "이는 금융사고에 대한 책임소재를 더욱 명확히 하고 관리 의무 이행 실패의 책임을 경영진에게 직접 물을 수 있게 돼 임원의 책임 회피를 어렵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부통제 관리의무를 제대로 이행한 경우에는 임원들이 제재나 징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도 있다.

닫기
뉴스듣기

금융판 중대재해법 '책무구조도' 올해 본격 시행
책무구조도 도입 이후 금융권 고위 임원들 불안 커져
"과도한 규제로 실효성 부족 VS 금융사고 예방 가능성 높다"

편집자주올해부터 금융권에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 임원 각자가 내부통제 대상 업무의 범위와 내용을 스스로 명확히 설정하는 제도다. 정부는 반복되는 금융사고에 대응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 제도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는 강화된 책임 부담과 징계 우려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작은 실수 하나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수 있다는 두려움도 크다. 이번 기획에서는 책무구조도의 도입 배경과 현황을 짚고, 제도가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해본다.
은행장도 벌벌 떤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금융판 중대재해법[책무구조도 딜레마]①
AD

#시중 은행 고위 임원 A씨는 올해 들어서 전국의 지점에서 올라오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매일 보고 받는 중이다. 책무구조도를 도입하면서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의 작은 지점에서 벌어지는 1000원 단위의 작은 계산 착오 문제까지 본인에게 책임이 돌아올 수 있는 상황이라 신경 써야 할 일이 배로 늘었다.


#정부 고위 관계자 B씨는 최근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날 때마다 책무구조도와 관련된 하소연을 듣는 일이 많아졌다. 책무구조도 도입으로 이런저런 업무가 많이 늘었고, 언제든 소송당하고 회사에서 잘릴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졌다는 불만이 대부분이다. CEO는 물론 최고위험관리자(CRO), 최고재무관리자(CFO) 등 C레벨 경영진들의 고충을 듣는 경우가 늘었다.


올해부터 금융권 책무구조도 도입이 본격화하면서 제도를 둘러싼 업계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안 그래도 제약이 많은 금융업에 또 다른 규제가 생기면서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는데 경영 부담만 커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반면 책무구조도 도입이 대형 금융사고 예방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금융사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은행장도 벌벌 떤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금융판 중대재해법[책무구조도 딜레마]① 금융사 임원들이 책무구조도를 둘러싸고 고민하고 있는 모습. AI 이미지.

금융사 올해 최대 목표는 "내부통제 강화"

8일 금융업계 올해 경영 전략을 분석한 결과, 금융사 CEO들의 최고 관심사는 내부통제 강화다. 올해 금융지주와 은행을 시작으로 금융권에 책무구조도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내부통제에 더 엄격한 기준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책무구조도(responsibilities map)는 금융회사 각 임원이 담당하는 직책별로 책무를 배분한 내역을 기재한 문서다. 임원 개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내부통제 대상 업무의 범위와 내용을 금융회사 스스로 특성을 고려해 사전에 명확히 하는 것이다. 금융권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이 작년에 시행되면서 책무구조도 도입도 시작됐다. 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하면 담당 임원들이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 수도 있어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이라 불리기도 한다.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서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은 올해 들어서 기회가 될 때마다 임직원들에게 내부통제 강화를 강하게 주문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한에서 내부통제 체계가 보다 실질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 모니터링 체계 전반을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연초 신년사에서도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한 데 이어 주총에서 다시 이를 언급한 것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도 같은 날 주총에서 "내부통제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체계 전반을 혁신해 모든 영업과 업무 과정에 내부통제가 효율적으로 녹아들어 원활히 작동하도록 하겠다"며 "반드시 신뢰받는 우리금융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도 내부통제 강화를 올해 주요 경영 목표로 삼았다.


금융지주 수장들의 이런 내부통제 강화 의지에도 실제 내부통제 업무를 담당하는 금융사 임직원들의 불안감과 불만은 여전히 크다. 늘어난 업무와 징계에 대한 부담,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 등이 공통적인 불만 사항으로 꼽힌다.


시중은행 임원 C씨는 "작년부터 책무구조도 도입을 준비하면서 내부통제와 관련된 업무가 두 배 이상 늘었다"며 "최선을 다해 내부통제를 했음에도 부당대출이나 횡령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내가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C씨는 "대형 금융사의 경우 인력과 자금이 충분하지만 중소형 금융사는 여력이 부족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도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책임자 처벌 강화가 실제 금융사고를 얼마나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한 실효성 논란도 있다. 현실에서는 책무구조도를 '감사를 위한 문서' 수준으로만 만들고 실질적인 책임 구분이나 개선은 이뤄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업무는 융합적이고 유동적인 경우가 많은데 단순한 책무구조도만으로 책임을 명확하게 나눌 수 있는가에 대한 우려도 있다. "책무구조도에 내 역할이 없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오태록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책무구조도 도입이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금융회사와 당국 모두 실무적 차원에서 풍부한 논의를 이어 나가야 한다"며 "특히 CEO가 조직 전체에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위험요인을 세부적으로 인식하며, 필요한 실질적 자원을 투입하는 단계까지 이어져야 도입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행장도 벌벌 떤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금융판 중대재해법[책무구조도 딜레마]①
"초기 혼란 겪겠지만, 장기적으로 금융사고 예방할 것"

도입 초기인 만큼 당분간 현장에서 여러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대형 금융사고 예방과 소비자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서 책임소재가 명확해지고,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특히 CEO를 비롯한 경영진의 관심과 참여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나 불완전판매 등의 리스크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책무구조도 도입으로 금융사 임원들의 관련 업무에 대한 내부통제 책임이 명확히 규정되고, 모든 임원이 내부통제를 자신의 업무로 인식하도록 하는 등 근본적인 금융권의 내부통제 행태 변화가 나타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는 물론 금융사 건전성 관리 등 모든 영역에서 금융회사의 본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은행장도 벌벌 떤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금융판 중대재해법[책무구조도 딜레마]①

오 연구위원은 "책무구조도 도입으로 CEO까지 내부통제에 대한 책임이 강화됐고 주요 업무별 최종책임자를 특정해 내부통제 책임을 하부로 위임할 수 없도록 하는 원칙을 구현했다"며 "이는 금융사고에 대한 책임소재를 더욱 명확히 하고 관리 의무 이행 실패의 책임을 경영진에게 직접 물을 수 있게 돼 임원의 책임 회피를 어렵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D

내부통제 관리의무를 제대로 이행한 경우에는 임원들이 제재나 징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도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내부통제 등 관리의무를 이행한 경우에는 내부 통제 등 관리의무 위반에 따른 제재를 받지 않는다"며 "책무구조도가 자신의 책임을 명확하게 해주기 때문에 평소에 업무 수행을 잘했으면 오히려 피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