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볼레오]연비 25㎞/ℓ…더 커지고 잘 생겨진 ‘니로’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멋있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외관
내장은 친환경 재료 대폭 적용
부드러운 승차감…연비도 뛰어나

[타볼레오]연비 25㎞/ℓ…더 커지고 잘 생겨진 ‘니로’
AD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국내 대표 하이브리드(HEV)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기아의 니로가 돌아왔습니다. 1세대 출시 이후 5년만에 2세대로 풀체인지죠. 디자인, 실내 공간, 연비, 환경 등 모든 것이 다 바뀐 그야말로 ‘풀체인지’ 입니다. 바뀌지 않은 것은 ‘실용성’ 하나 입니다. 특히 디자인 변경과 연비는 새차를 고민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에게 큰 매력 포인트로 보였습니다. 참고로 살짝 먼저 알려드리자면 이번 시승 동안 측정된 연비는 정확하게 25㎞/ℓ 였습니다. 공식연비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죠. 전기차가 대세인 시대이지만 충전의 번거로움을 생각하면 하이브리드차의 매력은 여전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모든 것이 다 바뀐 ‘디 올 뉴 니로’와 함께 서울 광진구에서 경기도 가평까지 115㎞를 달려봤습니다.


최대 약점이었던 디자인, 무엇이 달라졌나요

‘망둥어 니로’ ‘뱀장어 니로’는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1세대 니로는 하이브리드 SUV라는 점에서 크게 각광을 받았지만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디자인이 걸림돌이었죠. 연비 때문이었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2세대 니로는 그야말로 환골탈태 입니다. 전면에는 두개의 가로줄로 포인트를 줬고, 기아 디자인의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를 후드에서 펜더까지 확장시켰습니다. 기아의 디자인 정체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최근 디자인 추세인 ‘파격성’과는 달리 단정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역동적인 측면 디자인은 이전 세대와 니로와 차별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C필러가 그렇습니다. 부메랑 모양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C필러는 이러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C필러의 색상을 다양화 할 수 있어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타볼레오]연비 25㎞/ℓ…더 커지고 잘 생겨진 ‘니로’

친환경을 강조했는데 실내 구성은 어떻게 변했나요

2세대 니로의 실내는 개방성과 친환경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먼저 운전석에 앉으면 대시보드에서 도어트림으로 이어지는 라인에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클러스터/AVN)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또 센터 콘솔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을 위치해 하이브리드 차량 다운 하이테크한 인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친환경부분에서는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차량 천장(헤드라이닝)에는 폐플라스틱(PET) 재활용 소재가 함유된 섬유를, 윈도우 스위치 패널에는 BTX(벤젠·톨루엔·자일렌)가 첨가되지 않은 친환경 페인트를 썼으며, 바이오 인조가죽 시트는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섬유를 활용했습니다. 친환경소재는 전세계적인 추세이지만 가격 상승 원인의 하나라는 점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BTX가 검출되지 않기 때문에 영유아와 함께 타기에도 부담감이 없으며 무엇보다 ‘새차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실내는 차급에 비해 무척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2세대 니로의 전장은 이전 모델보다 65㎜ 늘어난 4420㎜이며, 축거는 20㎜ 길어진 2720㎜입니다. 여기에 전폭은 20㎜ 늘어난 1825㎜이며, 전고도 1세대보다 10㎜ 높아진 1545㎜입니다. 내부가 말 그대로 더 커진 것입니다. 여기에 개방적인 디자인 요소가 더해지니 전세대보다 훨씬 커진 공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트렁크 적재 용량 역시 451ℓ로 이전보다 15ℓ 늘어났습니다. 또 트렁크 바닥의 높이를 일원화해 2열 시트를 접을 시 바닥이 평평하기 때문에 차박·캠핑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타볼레오]연비 25㎞/ℓ…더 커지고 잘 생겨진 ‘니로’

주행감은 어떤가요

차량에 시동을 걸고 주차장을 나오는 도심 주행 동안은 HEV 차량 특유의 부드러움과 정숙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속, 핸들링, 정숙성, 제동 등 전반적인 기본기가 훌륭합니다. 핸들과 거동이 가볍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도심, 국도, 고속도로 등 모든 구간에서 힘 부족은 전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신형 니로는 최고출력 105ps, 최대토크 14.7kgf·m의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32kW, 최대토크 170N·m의 모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고속도로 차선 변경과 추월 때 전혀 무리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회생 제동 컨트롤 패들 쉬프트는 예전보다 단계별 구간 차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주행 이질감이 줄었습니다. 또 하이브리드차 특성상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까지 제공해 앞차와의 간격에 따라 자동으로 회생 제동량을 조절해 줍니다.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셈이죠.


주행 후 확인한 연비는 25km/ℓ로, 2세대 니로의 공식 복합연비 20.8km/ℓ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도심주행과 정속주행 그리고 고속주행을 모두 경험했고, 시승임을 감안해 다소 거칠게 운전했음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입니다.


정숙성도 합격점입니다. 하이브리드의 조용한 구동계에 더불어 이중접합 유리가 풍절음을 잘 차단해줍니다. 여기에 편의성도 헤드업 디스플레이부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등 까지 각종 첨단 기능을 통해 충실하게 구현했습니다.


AD

[타볼레오]연비 25㎞/ℓ…더 커지고 잘 생겨진 ‘니로’

가격은 어떤가요

다만 가격적인 이점이 크지 않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니로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트렌디 2660만원 ▲프레스티지 2895만원 ▲시그니처 3306만원입니다(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소세 3.5% 반영 기준). 대다수 소비자가 기본 이상의 옵션을 원하고, 여기에 현대차 코나와 투싼, 기아 스포티지 등의 하이브리드 모델과 가격이 비슷해 고민이 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