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동의대는 지난 23일 지천관 615호 브리핑룸에서 ‘동의 나눔UP 통합성과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에는 동의대 조재균 교학부총장과 윤현서 지역콜라보센터 소장,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가 참석했다.
‘동의 나눔UP 통합성과경진대회’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기여 활동 확산과 공유를 위해 수기, 아이디어, 카드뉴스, 동영상 총 4개의 부문으로 진행됐다.
경진대회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2번째 진행됐다.
동영상 부문은 임상병리학과 4학년 신해수, 배수언, 3학년 박건량, 윤성은, 2학년 이주현, 박시현 구랩팀이 장학금 300만원과 동의대학교 총장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카드뉴스 부문은 임상병리학과 3학년 김민지, 장소영 학생이 대상과 장학금 150만원을 받았다.
지금 뜨는 뉴스
수기 부문은 임상병리학과 3학년 윤성은 학생이 대상과 장학금 60만원을 받았으며 아이디어 부문은 사회복지학전공 4학년 양희정 학생이 대상과 장학금 60만원을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