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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0일 오전 10시 새마을지도자, 아파트입주민, 구립왕십리어린이집 원아들까지 한 데 모여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통합을 염원하는 ‘태극기 흔들기 행사’를 펼쳤다.
본 행사는 삼일절과 광복절 태극기 달기에 대한 범구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새마을운동성동구지회(회장 김연포) 주관으로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도선동 소재 성동삼성쉐르빌아파트(성동구 무학로 6길 50)를 시범아파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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