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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1일 오후 양천공원에서 '함께하는 희망의 한걸음 축제'를 열었다.
'함께하는 희망의 한걸음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목동중심축 5km구간을 걸으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감상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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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7.05.21 19:47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1일 오후 양천공원에서 '함께하는 희망의 한걸음 축제'를 열었다.
'함께하는 희망의 한걸음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목동중심축 5km구간을 걸으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감상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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