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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는 3일 패션 안경숍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과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선수단은 유니폼 우측 소매에 룩옵티컬의 브랜드인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의 자수 태그광고를 부착한다. 또 정규시즌 홈경기 때 현장프로모션 이벤트 및 전광판과 광고 등을 통해 홍보한다.
룩옵티컬은 최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국내 안경원 프랜차이즈 부문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중국 소비자가 뽑은 안경원 브랜드 1위도 수상했다. 현재 국내 50여개 매장과 중국 내 매장 스물여섯 개를 보유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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