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엠케이트렌드가 주식·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기존 최대주주 김상택 외 7명에서 한세실업 외 5명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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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9.19 15:55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엠케이트렌드가 주식·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기존 최대주주 김상택 외 7명에서 한세실업 외 5명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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