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엠케이트렌드와 한세실업이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25일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9시50분 현재 엠케이트렌드는 전 거래일보다 5%(1000원) 내린 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세실업도 전 거래일보다 5.92%(2100원) 내린 3만33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2일 한세실업은 엠케이트렌드의 주식 505만9806주(40%)를 119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한세실업은 엠케이트렌드의 최대주주가 됐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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