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상선이 7% 이상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후 2시26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보다 7.80%(850원) 떨어진 1만50원을 기록 중이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키움, 미래에셋, 미래대우 등이 올라와 있다.
이날 거래소는 현대상선에 '채권단 7000억원 출자전환 및 대주주 7대1 감자 결정'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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