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유럽주요 증시는 11일(현지시간) 일부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 발표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대비 0.09% 오른 6162.49에 마감했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70% 하락한 9975.32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50% 내린 4316.67에 장을 마쳤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