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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피해 우선지원 대책을 발표하기 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또한 홍 장관은 성명서를 통해 개성공단 운영 전면 중단은 국가안보와 국민 안위라는 차원에서 고심 끝에 결정한 것이며 앞으로 있을 모든 사태는 북한이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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