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라진 공이 돌아왔다 "왓슨의 마법"

시계아이콘03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AP통신 선정 클럽별 '어메이징 샷', 환상의 드로부터 기적의 퍼팅까지

사라진 공이 돌아왔다 "왓슨의 마법" 버바 왓슨이 HSBC챔피언스 최종일 18번홀에서 60야드 벙커 샷 이글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는 장면.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AD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손은정 기자] "클럽별 최고의 샷은?"

300야드가 넘는 장거리포, 200야드가 넘는 곳에서 지름이 겨우 108㎜에 불과한 구멍에 곧바로 홀인시키는 더블이글(앨버트로스), 파3홀에서 단 한 번의 샷으로 홀인원을 작성하는 등 골프에서의 진기명기는 끝이 없다. AP통신이 18일(한국시간) 선정한 올해 프로골프투어에서 나온 명장면을 토대로 클럽별 '어메이징 샷'을 정리했다. 드라이버부터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등 분야별로 나눴다.


▲ '환상의 드로' 드라이버= 버바 왓슨(미국)이다. 평균 드라이브 샷 비거리 1위(314.3야드), 자타가 공인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고의 장타자다. 4월 '명인열전' 마스터스 최종일 2타 차로 앞서 있던 13번홀(파5)에서 티 샷한 공이 왼쪽으로 크게 휘더니 나무 뒤로 사라졌다가 다시 페어웨이로 들어오는 엄청난 드로 샷을 구사했다. 왓슨은 "티 샷 소리만 들어도 결과를 알 수 있다"고 우쭐거렸다.

▲ '우승 이글' 3번 우드= 모 마틴(미국)이다.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일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240야드를 남겨 두고 3번 우드를 꺼내 승부수를 띄웠다. 공은 짧았다고 생각한 마틴의 예상을 뒤엎고 핀을 맞힌 뒤 1.8m 지점에 멈췄다. 마틴은 가볍게 이글 퍼트를 집어넣었고,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 무대에서 일궈내는 호사를 누렸다.


▲ '아쉬운' 5번 우드=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3월 PGA투어 혼다클래식 최종일 선두에 1타 차 뒤진 채 막판 추격전을 펼치던 18번홀(파5)에서 245야드를 남겨 놓고 5번 우드 샷으로 공을 핀 3.6m 지점에 안착시켰다. 우승 이글이 무산된 게 오히려 아쉬웠다. 버디에 만족하며 '4인 연장전'에 합류했지만 우승컵을 러셀 헨리(미국)에게 넘겨주고 입맛을 다셨다.


▲ '우드를 능가하는' 3번 아이언= 제이슨 데이(호주)다. 2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액센추어매치 최종일 11번홀(파5)에서 드라이브 샷한 공이 풀이 없는 모래지역 위로 날아갔다. 어쩔 수 없이 페어웨이로 레이업을 한 뒤 3번 아이언 샷에 승부를 걸었다. 공은 그린 프린지를 맞고 올라가 1.5m 버디로 연결됐다. 데이는 빅토르 뒤비송(프랑스)의 반격에 연장혈투를 치렀지만 23번째 홀까지 가는 혈투 끝에 기어코 우승컵을 챙겼다.


▲ '계곡을 넘은' 4번 아이언= 스콧 스털링스(미국)다. 2월 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 최종 4라운드, 그것도 어렵기로 소문난 토리파인스골프장의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다. 핀까지 222야드 거리에서 4번 아이언을 선택한 스털링스는 좁은 계곡을 깔끔하게 넘겨 '2퍼트 버디'로 1타 차 우승을 지켰다. '슈렉'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은 4번 아이언으로 마스터스 역사상 18년 만의 더블이글을 터뜨렸다. 최종일 2번홀(파5)이다.


▲ '펀치 샷' 5번 아이언= 다시 매킬로이다. 7월 '最古의 메이저' 디오픈 3라운드에서 바람을 제압하는 펀치 샷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18번홀(파5) 239야드 지점에서 구사한 5번 아이언 샷으로 '2온'에 성공했고, 3m짜리 이글 퍼트를 더해 무려 6타 차 선두를 질주했다. 마지막 날 이렇다 할 추격자가 없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고, 마침내 클라레 저그를 품에 안았다.


▲ '더블이글' 6번 아이언= 재미교포 제임스 한이다. 1월 하와이 와이알레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홀인원보다 어렵다는 더블이글을 기록했다. 9번홀(파5) 191야드 거리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이다. 주스트 루이텐(네덜란드)은 같은 날 남아공에서 열린 유러피언(EPGA)투어 볼보챔피언스 2라운드 10번홀(파5)에서 4번 아이언으로 무려 248야드를 날려 역시 더블이글을 만들었다.


▲ '메이저 우승의 동력' 7번 아이언= 마틴 카이머(독일)다. 6월 두번째 메이저 US오픈 3라운드에서 4번홀까지 보기 2개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5번홀(파5)에서도 티 샷이 당겨져 공은 페어웨이 왼쪽의 모래지역으로 직행했다. 카이머는 그러나 7번 아이언으로 202야드 거리의 솟아 있는 그린을 직접 공략해 1.5m 이글을 잡아냈다. 우승 직후 "가장 멋진 샷'이라고 자화자찬했다.


▲ '샷 이글' 8번 아이언= 스페인어로 오리를 의미하는 '엘 파토(El Pato)'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다. 7월 PGA투어 그린브리어클래식 최종 4라운드 14번홀(파4)에서 308야드 장타에 이어 176야드 거리에서 8번 아이언으로 '샷 이글'을 만드는 드라마틱한 순간을 연출했다. US오픈(2007년)과 마스터스(2009년) 등 통산 2승을 모두 메이저에서 수확했던 카브레라의 통산 3승째다.


▲ '라이더컵 우승 견인' 9번 아이언= 제이미 도널드슨(웨일스)이다. 9번 아이언 샷으로 미국과 유럽의 대륙간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서 유럽의 우승을 확정했다. 9월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 센터너리코스 15번홀(파4), 키건 브래들리(미국)에게 4홀 차로 앞선 상황에서 두 번째 샷을 홀 옆 60cm 지점에 떨궈 버디로 연결해 일찌감치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도널드슨 역시 "내 생애 최고의 샷"이었다고 환호했다.


▲ '칩 샷 이글' 피칭웨지= 펠리페 아길라(칠레)다. 5월 유러피언(EPGA)투어 더챔피언십이 열린 싱가포르의 라구나내셔널골프장이다. 아길라가 연장전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18번홀(파4) 버디가 절실했다. 142야드 거리에서 피칭웨지로 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에 꽂히면서 아예 이글을 만들어냈고 연장전은커녕 1타 차 역전우승으로 승리를 자축했다. 이른바 '세계랭킹 209위의 반란'이 완성됐다.


▲ '연장 우승' 54도 웨지= 매트 존스(호주)다. 4월 PGA투어 셸휴스턴오픈 최종일 18번홀(파4)에서 14m짜리 장거리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극적으로 동타를 만들더니 속개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54도짜리 샌드웨지로 시도한 50야드 칩 샷으로 '우승 버디'를 잡아내는 기적 같은 역전우승을 일궈냈다. 2008년 PGA투어에 입성해 157경기만의 생애 첫 우승이다


▲ '트러블 샷' 58도 웨지= 다시 액센추어매치의 연장전 상황이다. 20번째 홀에서 빅토르 뒤비송(프랑스)의 어프로치 샷은 그린을 놓쳐 덤불 속으로 들어갔다. 비스듬하게 스탠스를 취한 뒤 58도 웨지로 그림같이 띄운 샷은 1.5m 지점에 떨어졌고, 극적인 파세이브에 성공했다. 멀리서 바라보던 데이의 허탈한 웃음이 카메라에 클로스업 됐을 정도다. 뒤비송의 준우승에 갤러리의 위로가 쏟아졌다.


▲ '벙커 샷 이글' 로브웨지= 버바 왓슨은 숏게임 부문에서도 최고의 샷을 만들었다. 11월 WGC시리즈 HSBC챔피언스 최종일 18번홀(파5)에서 60야드 거리의 벙커 샷을 홀 7.5m에 떨어뜨린 뒤 그대로 홀인시켜 연장전을 성사시켰다. 우승을 확신하던 팀 클라크(남아공)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고, 이어진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왓슨에게 6m 우승버디를 얻어맞았다. 왓슨의 '상하이의 기적'이다.


▲ '22.5m 우승 퍼팅' 퍼터= '핑크공주' 폴라 크리머(미국)다. 3월 LPGA투어 HSBC위민스챔피언스 최종일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저탄도의 우드 샷으로 '2온'에 성공한 뒤 22.5m짜리 장거리 이글퍼트를 집어넣어 우승을 확정지었다. 3온 후 버디퍼트를 준비하던 아자하라 무노스(스페인)에게는 더 이상의 기회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크리머는 2010년 US여자오픈 이후 44개월 만에 아홉수를 깨는 통산 10승째를 거둔 뒤 펄쩍 뛰면서 온 몸으로 기쁨을 만끽했다.


사라진 공이 돌아왔다 "왓슨의 마법" 폴라 크리머가 HSBC위민스챔피언스 최종일 연장 두번째 홀에서 이글퍼팅이 들어가는 순간 환호하는 모습.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