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제유가]우크라이나 우려에 WTI 102달러 돌파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67센트(0.7%) 오른 102.37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4월 21일 이후 최고치다.


이날 유가는 휘발유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 시즌에 대한 기대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원유 집산지 오클라호마 커싱 지역의 재고 감소 소식 등에 의해 지지를 받았다.


한편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89센트(0.81%) 오른 배럴당 110.13 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