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기념사를 통해 "공공부문의 개혁을 시작으로 부조리하고 불공정한 구습을 과감하게 끊어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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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기자
입력2014.03.01 10:27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기념사를 통해 "공공부문의 개혁을 시작으로 부조리하고 불공정한 구습을 과감하게 끊어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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