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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이마트는 13일부터 26일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로 어려움을 겪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한 소비촉진행사를 벌인다.
이마트는 백숙용 생닭 9호(1kg)를 3840원, 볶음용 생닭 11호(1kg)를 4500원, 화인오리로스(1kg)를 8100원 등에 40% 가량 할인해 판매한다.
13일 오전 서울 성수동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소비촉진 캠페인에서 (왼쪽부터) 이갑수 이마트 영업총괄대표, 김춘진 국회의원, 이동필 농림부장관, 최규성 국회의원, 박은지 닭고기 홍보대사 등이 참석해 어린이들과 함께 치킨을 시식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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