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감원, 어윤대 전 KB금융 회장에 '주의적 경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금융감독원은 10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어윤대 전 KB금융그룹 회장에게 '주의적 경고'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동창 전 KB금융 부사장에게는 감봉 상당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는 당초 어 전 회장과 박 전 부사장 모두에게 중징계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예상과 다른 결과다.


주의적 경고 조치는 경징계, 감봉 상당의 조치는 중징계에 해당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