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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과 관련해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안전 대책이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회의 시작 전 정부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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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9.06 09:4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과 관련해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안전 대책이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회의 시작 전 정부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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