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X대한지적공사가 정부로부터 시니어 일자리 창출 최우수 기관 평가를 받았다.
LX지적공사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3 시니어 일자리 나눔대회’에서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우수 시니어직능클럽 모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LX공사는 지난 2011년 지적측량 관련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은퇴기술자를 주축으로 시니어직능클럽을 설립한 뒤 고령자에게 적합한 업무를 선정, 2011년 48명, 2012년 61명, 2013년 75명의 시니어에게 결과도면전산화, 측량자료조사, 토지이용현황조사 등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시니어 근로자 스스로 평등하고 투명하게 직능클럽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이 보건복지부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호 사장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우수한 기술의 사장을 방지하고, 은퇴자의 숙련된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시니어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며 “LX는 앞으로도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 일자리 나눔대회’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업과 경제단체의 공감대를 높이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마련된 행사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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