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청첩장 업체 비핸즈와 업무 제휴...다음달 31일까지 무료 서비스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SK플래닛은 국내 1위 청첩장 업체 비핸즈와 업무 제휴를 통해 예비부부의 청첩장에 'T맵 맞춤형 목적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장소의 위치정보(POI)를 사전에 요청해 자신이 등록한 문구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한 T맵의 새로운 길안내 서비스다.
비핸즈에서 청첩장을 구매하는 예비부부가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랑 신부의 이름으로 만든 나만의 검색어가 청첩장에 인쇄된다. 이를 통해 청첩장을 받은 하객들이 T맵에서 해당 검색어를 입력하면 목적지인 예식장을 알려주고 바로 길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결혼식 장소인 '△△예식장'을 '신랑이름+신부이름+결혼식'으로 등록, 신청하면 하객들이 T맵에서 '○○○결혼식' 등으로 예식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SK플래닛과 비핸즈는 다음달 31일까지 비핸즈의 청첩장 사이트인 비핸즈카드, 바른손카드, 더카드에서 청첩장을 구매하는 모든 예비부부에게 T맵 맞춤형 목적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장욱 SK플래닛 LBS 사업부장은 "T맵 1600만 사용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예비부부들의 행복한 소식이 T맵과 함께 쉽고 편리하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영 비핸즈 온라인사업팀 부장은 "SK플래닛의 T맵과 파트너십을 통해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청첩장 서비스로 새롭고 스마트한 웨딩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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