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FX후보기종 타보지도 않고 사는 건 문제"

시계아이콘02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월요초대석-노대래 방위사업청장

"FX후보기종 타보지도 않고 사는 건 문제"
AD


[대담= 백우진 정치경제부장]"TV를 구입하러 아내와 함께 전자제품 매장에 갔는데, 여러가지 조건을 따져야 하더라. 하물며 8조원이 넘는 차세대전투기사업(FX) 3차사업 아닌가. 우리가 후보기종을 타보지도 않고 구입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질문도 하기 전에 노대래 방위사업청장(56ㆍ사진)은 FX 후보기종인 록히드마틴의 F-35를 겨냥한듯 말을 쏟아냈다. 미국 정부는 내부규정에 따라 F-35에 외국인이 탑승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우리 공군의 테스트 비행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노 청장은 또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FX 차기정부 연기론'에 대해 "협상을 위한 연장은 있을 수 있지만 연기는 없다"며 "연장과 연기는 엄연히 다른 단어"라고 잘라 말했다. 188cm의 시원한 키만큼이나 시원시원한 답변이었다.

-올해 방산수출 목표가 30억달러다. 전반기 15억달러를 달성했는데 하반기 전망은 어떤가?


"하반기 60여개국을 상대로 군용차량, 탄약, 전차부품 등 15억 3019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수출액으로는 올해 3월 대우조선해양이 영국 해군에 군수지원함 4척을 7억2175만달러에 수출한 건이 가장 컸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30억달러 달성은 충분할 것 같다.


이달 안에 KT-1 기본훈련기와 소해함(기뢰제거함)의 페루, 인도 수출이 각각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에 T-50 고등훈련기 24대(11억달러 규모)를 수출하는 문제는 내달 이라크 국방장관이 방한해 국방협력 협정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수출도 중요하지만 방산기술이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데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방산기밀유출 차단을 위해 전담팀 신설했지만 현장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산업보호를 위해 기술유출을 방지하는 것은 우리 몫이다. 하지만 현재 방산기업들의 기술보안 수준은 아직 미흡하다. 현장감독자도 현장에서 감독하는 방법을 모른다. 우리 청도 마찬가지다. 기술유출 방지 교과서를 하나 만들어 교육을 하려고 해도 교과서조차 만들지 못하는 수준이다.


예전에는 기업에서 보안교육을 통제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다.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규제가 있었기 때문에 특허도 늘어난 것이다. 흘러 나가는 기술만큼 들어오는 기술이 적은 것도 문제다"


"FX후보기종 타보지도 않고 사는 건 문제"



-국방과학연구소(ADD)의 기술을 방산기업에 이전한다고 했다. 현재 진행속도는 어떤가?


"지난해부터 2016년까지 총 9개사업을 단계적으로 방산기업주관으로 전환중이다. ADD는 민간에서 개발이 곤란한 전략무기와 미래 핵심원천기술 개발에만 집중할 것이다. 이에따라 ADD인력축소 등 조직개편 등을 검토 중이다.


기술이전을 하게 되면 앞으로 정부가 처음부터 업체에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는 일은 사라질 것이다. 정부가 방산기업의 상품을 구입할 때 연구개발비까지 포함한 가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변할 것이다."


-명품무기들의 부실설계문제를 놓고 방산기업들만 지체상금(방산기업이 납품기한을 지키지 못할 경우 내는 일종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지적이 있다.


"침수사고가 발생한 K-21 장갑차의 경우 설계를 담당한 ADD에 대해 검찰에서 수사중이다. 업체의 지체상금문제는 인과관계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이점은 법원에서 정확한 검증을 받아야 할 문제다."


침수사고가 발생한 K-21 장갑차의 책임을 놓고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었다. 군당국의 조사결과 침수원인은 ADD의 설계결함으로 드러났지만 책임은 생산업체인 두산DST가 지체상금 95억원을 무는 것으로 결론났다. 사고에 책임이 있는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육군시험평가단은 개인의 경고, 주의조치로 끝났다.


-K2전차의 파워팩의 국산화작업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얼마전에 시험평가가 진행중인 양평지역을 다녀왔다. 현지 사단장도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하더라. 현재 개발상황은 9부능선까지 온 것 같다. 개발이 다 된 상황에서 포기해서는 안된다. 2차 양산분도 곧 수입이냐 국산이냐 결정되겠지만 기업도 좀 더 개발의지를 갖고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4월 현대로템에서 생산하는 K2전차 1차 양산분 100대에 대해 해외파워팩(Power Pack.엔진+변속기)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국산화를 위해 정부 725억원, 업체 555억원 등 총 1280억을 투자했지만 결국 수입으로 결정했다. 2차 양산분에 대한 양산시기와 평가시기는 결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국내 방산기업들의 원가 부풀리기가 줄어들고 있지 않다. 대책은 없나


"원가는 기업들에게 영업비밀에 속하기 때문에 공개하기를 꺼린다. 외국기업의 경우에는 원가자료를 요구해도 응하지 않을 때가 대부분이다. 대처할 방법도 없다. 하반기부터 국방통합원가시스템을 운영할 것이다. 국세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하기 때문에 원가부정행위 기업을 충분히 적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FX후보기종 타보지도 않고 사는 건 문제"



▲노대래 청장은= 노대래 청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행시2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차관보 등 요직을 거친 정통 경제전문 관료다. 노 청장은 지난해 3월 전임 장수만 청장이 함바비리에 연루돼 물러난 뒤 '방사청 개혁' 해결사로 투입됐다.


군납 등 방사청 업무과정에서의 비리척결이 정 권 차원에서 중요한 과제였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노대래 신임 방위사업청장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방위사업청은 개혁 과제가 많은 곳"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갖고 부패 고리를 끊어달라"고 주문했다.


올해는 개혁과제에 차세대전투기(FX) 3사업, 공격형헬기 도입사업 등 '협상과제'까지 해결해야한다. 사업결정 하나로 우리 군이 향후 30년간 사용할 전력무기가 바뀔 수 있다. 물론 전력무기에 따라 전략도 바뀐다. 이 때문에 노청장은 고민이 많다.


노 청장은 고민에 빠질 때면 독일에서 재정관으로 근무할 때부터 즐긴 자전거를 탄다. 매일 아침 5시에 기상해 자전거를 타고 15분거리 텃밭으로 향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요즘 텃밭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것이 상추다. 텃밭 농사를 자랑하던 노 청장에게 인터뷰가 끝날 무렵 "방사청을 떠나면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


노 청장은 "내가 하는 일은 장병들이 편하게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라며 "시간이 흐른 뒤에 마음편히 지켜보려면 지금 하는 일에 후회없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방위사업청 조직은 노 청장 취임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비리척결은 물론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둔 조직개편이었다. 노 청장의 조직개편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지켜봐야할 때다.


▲약력= △1956년 충남 서천 출생 △서울대 법학과 △경원대학교 행정학 박사 △재정경제부 정책조정과장 △재정경제부 정책조정국장 △개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기획재정부 차관보 △조달청장




정리=양낙규 기자 if@
사진=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