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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U+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 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꿈 계발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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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5.20 09:30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U+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 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꿈 계발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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