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장 취임과 함께 파격적인 ‘민생 행보’를 이어온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6시 관악구 서원동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방문, 환경미화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침식사를 함께한다.
서원동 환경미화원 휴게실은 방 2개, 샤워실, 주방시설과 세탁기 등이 갖춰진 환경미화원들의 휴식시설로서 13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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