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김황식 국무총리는 4일 지난달 불가리와 우크라이나 방문과 과련, "동남아를 넘어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는 우리 드라마와 K-POP 등 한류열풍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화분야에서 불고있는 한국 열풍이 상품 수출 및 현지 진출 등 경제교류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순방시 양국의 대통령과 총리 등 정상과의 회담을 통해 교역과 투자 확대방안을 모색하고, 농업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부처에선 이번 방문에서 논의된 불가리아 총리 방한 및 경제문화협력 확대, 우크라이나 과학협력 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는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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