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애강리메텍은 신형건축자재 연구 개발 및 설계, 생산, 판매업체인 중국 대련애강국신신형건재산업원유한공사 지분 3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50억3460만원이며 중국 내 최대 PB배관 생산기지를 확보해 중국 건자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