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미스터피자는 이영백 상근감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퇴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또 이날 제16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김동연 감사가 신규선임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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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1.03.30 17:26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미스터피자는 이영백 상근감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퇴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또 이날 제16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김동연 감사가 신규선임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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