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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2011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윤리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2011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은 지난 한 해 동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창조적인 경영 환경 개척에 힘써 온 경영인과 기업을 선정, 발표하는 상이다.
정 회장은 '정직과 정심'을 바탕으로 한 고객 제일주의 경영을 통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미스터피자를 피자업계 No.1 브랜드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윤리경영부문에 선정됐다.
특히 최근에는 '미소단'(미스터피자 소비자 평가단)을 창단, 소비자에게 피자 제조 과정을 포함한 매장 운영 전반을 공개해 직접 평가 받는 등, 경영에서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까지 지속적인 신뢰를 주려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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