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순자산 2억4000만원 수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벨기에 국민 1인당 순자산이 평균 16만유로(약 2억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벨기에 중앙은행은 20일 지난해 9월 말 기준 벨기에 가계가 보유한 금융자산과 부동산 가치의 총액은 2조유로(약 3000조원)로 이 중 부채를 뺀 순자산은 1조7670억유로며, 이는 총 인구 1인당 평균 16만유로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네덜란드어 공영방송 VRT는 가계 순자산 규모로는 벨기에가 유로존서 최고 부자라고 전했다. 단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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