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난해말 발표한 국채유통시장활성화 방안들이 각 파트별로 고민중이다. 진행상황에 따라 개별적으로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할수 있을 것이다. 특히 국채시장 홈페이지구축방안이 빠르면 1월달안에 나올수 있을듯 싶다. 다만 법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올 연말까지도 지속될수 있을 것이다.” 10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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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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