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5년물 입찰이 무난했다. 응찰률도 지난달보다 높았다. 다만 초과낙찰이 없는 것은 가능한 범위내에서 균등발행하겠다는 취지다.” 10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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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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