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5년물 입찰금리가 시장거래수준에 낙찰되면서 무리가 없어 보인다. PD사들이 입찰을 다 들어간듯 보여 장이 밀리면 손해가 날수 있어 쉽게 밀지는 않을것 같다. 다만 오히려 강해질 경우 팔자 매물들이 좀 쌓일수 있을듯 싶다.” 10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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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1.10 11:40
수정2011.01.10 14:10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5년물 입찰금리가 시장거래수준에 낙찰되면서 무리가 없어 보인다. PD사들이 입찰을 다 들어간듯 보여 장이 밀리면 손해가 날수 있어 쉽게 밀지는 않을것 같다. 다만 오히려 강해질 경우 팔자 매물들이 좀 쌓일수 있을듯 싶다.” 10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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