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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역 푸르지오' 1순위 미달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우건설이 공급한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가 1순위서 미달됐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 마감결과 73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35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이 0.18대 1에 그쳤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전용 123㎡형으로 169가구 모집에 1명만 청약했다. 147가구를 공급한 84.9779㎡형도 15명만이 신청했다.


59.9㎡형(107가구)과 84.9407㎡형(314가구)에는 각각 51명, 68명이 접수해 0.48대 1, 0.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1순위 미달 물량 602가구는 10일 실시될 2순위 청약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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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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