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26일 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 선수를 언급하며 "연기가 대단했다"고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국무부에서 우리나라의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을 끝낸 후 김연아 선수의 메달 획득으로 "(한국에서는) 나라 전체가 축하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김연아는 참으로 특별하다(extraordinary)"고 말했다.
클린턴 장관은 유 장관에게도 "아름다운 금메달 연기를 한 다음날 방문해 주어서 환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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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장관 역시 "기쁘게 생각하고, 클린턴 장관이 기자들에게 그런 얘기를 해서 즐거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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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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