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KFC";$txt="";$size="255,381,0";$no="20091123102020475144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KFC는 오븐에서 직접 구운 부드럽고 달콤한 타르트 2종, 고구마와 유자타르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가격은 고구마타르트, 유자타르트 각각 1500원이다.
또한 신제품 타르트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에그타르트, 치즈핫징거버거, 치킨 1조각 등이 함께 구성된 치즈핫징거박스는 7400원, 타워버거 박스는 7900원, 레드핫그릴맥스박스는 8900원, 에그타르트와 함께 치즈핫징거버거, 레드핫그릴맥스버거가 포함된 통살버거버켓은 1만3000원이다.
에그타르트 4개로 구성된 에그타르트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핫초코 또는 무료커피를 증정한다.
아울러 KFC는 스키장 응모 이벤트를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한다. KFC 홈페이지(kfckorea.com)를 통해 한 줄 이벤트에 참가하고, 스키리조트 4곳(용평리조트, 현대성우리조트, 무주리조트, 보광휘닉스파크)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들에게는 1일 스키장 리프트 세트권을 1인 2매씩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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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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