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KFC";$txt="";$size="255,197,0";$no="20090624093502066227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KFC는 새로운 치킨 메뉴인 오크 크리스피(Oak Crispy) 치킨과 스낵 메뉴인 갈릭라이스윙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크 크리스피 치킨은 KFC의 대표적인 크리스피 치킨에 참나무 훈연 향이 가미된 신개념 치킨 메뉴로 고소한 참나무 향이 풍부한 맛을 내면서도 기존 치킨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바삭함과 부드러운 속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100원.
오크 크리스피 치킨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갈릭라이스윙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날개살에 은은하고 향긋한 마늘향이 조화를 이루며, 라이스 후레이크와 콘 후레이크가 고소하면서도 바삭함을 선사한다. 가격은 1200원.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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