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국가대표' 뜨니 실제 스키점프 대표선수들도 쾌청";$txt="메인 포스터.";$size="510,726,0";$no="20090825151601029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제작 KM컬쳐)가 오는 29일 전국 관객 600만명을 돌파할 에정이다.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국가대표'는 지난 22일 개봉 25일 만에 전국 관객 500만을 돌파한 데 이어 오는 29일 전국 관객 600만 돌파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 5주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높은 관객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대표'는 이로써 '공동경비구역 JSA'(583만),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596만)의 흥행 기록을 넘어서며 내주 초에는 '쉬리'(620만)의 기록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총 제작비 110억 원, 3년 여의 준비 및 제작 기간, 장장 7개월 간의 촬영 등 규모 있는 프로덕션으로 화제를 모은 '국가대표'가 흥행 롱런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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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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