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급변하는 입시환경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여고 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대비 맞춤식 상담,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입학사정관 전형이 대폭 확대돼 맞춤식 상담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며 논술중요성이 확대돼 이에 대한 대비 또한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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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영등포구와 영등포여자고등학교가 주최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 현직 상담교사로 구성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 소속 교사들이 ‘대학 진학가능성 상담 프로그램’을 적용한 맞춤식 상담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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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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