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단계에서 고학년들에게 진로상담을 포함하는 녹색 성장교육 비중을 높여야한다고 정부가 13일 밝혔다.
김상협 청와대 미래비전비서관은 이 날 아침 7시 30분 롯데호텔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열린 '제24회 미래인재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비서관은 "저학년은 녹색환경교육, 고학년은 녹색성장교육의 비중을 보다 높여야 한다"면서 "녹색교육 담당인력 양성을 위한 교원 대상 녹색성장교육 연수를 강화하고, 녹색성장교육 선도 교육기관을 육성하며, 학교안팎의 녹색성장 교육을 서로 연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에서는 "녹색기술 관련 연구개발 및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녹색인재 양성을 위한 전공개설 및 관련 연구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래인재 포럼'은 교육과학기술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주최하는 정례 포럼으로, 2005년부터 격월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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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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