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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마돈나가 다시 돌아온다.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마돈나가 9월 발매할 그녀의 베스트 앨범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에 수록될 동명의 신곡을 4일 공개했다.
지난해 발매한 '하드 캔드(Hard Candy)'로 건재함을 알린 마돈나는 이 앨범 발매와 함께 시작한 '스티키 앤 스위트(Sticky & Sweet)' 월드투어로 '솔로 가수 역사상 가장 많은 공연 수입을 올린 뮤지션'의 자리에 올랐고, 지난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가수’로 꼽히기도 했다.
미국에서 음원 유출로 인해 당초 예정된 일정보다 앞서 발매되기도 한 마돈나의 이번 신곡은 국내에는 4일 발매됐으며, 다음주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는 딸 루데스가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전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셀러브레이션'은 영국 기네스북에 '가장 성공한 DJ'로 등재된 폴 오켄폴드와 마돈나가 공동 프로듀싱한 댄스곡이다.
한편 9월 전 세계 동시 발매될 마돈나의 베스트 앨범 '셀러브레이션'에는 2장의 CD에 신곡 2곡을 포함하여 총 3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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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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