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스토리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 시범사업지 7곳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 사업지는 소백산 자락길, 강화 둘레길, 정약용의 남도유배길, 동해 트레일(영덕·삼척 구간), 박경리의 토지길, 고인돌과 질마재를 따라 100리길, 여강을 따라가는 역사문화체험길 등 7개 탐방로다.
문화부는 선정된 탐방로를 주관하는 지역 주관단체에 안내판 설치, 스토리텔링, 홍보 등에 소요되는 경비(1억원 내외)를 지원키로 했다.
문화부는 시·도 및 민간전문가들로부터 35개 시범사업지를 추천받아 이 가운데 답사대상 12개 코스를 1차로 선정했다. 시범사업자는 여행작가, 여행동호회 관계자 등 7명이 참여한 노선선정 답사단의 현장 답사를 거쳐 선정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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