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1일 끝난 2008 회계연도에서 일본 전기업체 히타치의 순손실이 자산 상각으로 기존 7000억 엔에서 7880억 엔(79억 달러)로 늘어났다고 7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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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기자
입력2009.05.07 11:17
지난 3월31일 끝난 2008 회계연도에서 일본 전기업체 히타치의 순손실이 자산 상각으로 기존 7000억 엔에서 7880억 엔(79억 달러)로 늘어났다고 7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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