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부터 집단급식소등에 식중독지수를 문자전송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식중독지수 문자전송 대상은 집단급식소 영양사·조리사와 대형음식점, 도시락제조업 관계자 등 5000여명이며 오는 9월까지 서울지역 식중독지수를 문자전송할 예정이다.
식중독지수는 매일 기상청에서 서울지역지수를 확인해 서울시 행정포털 문자 전송망에서 내용을 입력, 대상자에게 보내준다.
대형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때에는 식중독 발생 사실을 즉시 알려 식중독 확산을 막을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시설이 열악한 유치원 435개를 비롯 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에 대해 식중독 관련 전수 점검을 실시중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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