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광주비엔날레 무휴 운영
리플렛 할인쿠폰 지참시 어른 2000원 할인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추석당일 대인시장만 휴관
"추석연휴는 2008광주비엔날레와 함께 유익하게 보내세요."
2008광주비엔날레가 추석 연휴 기간동안 휴무없이 개관하고 할인혜택도 부여한다.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박광태)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전 전시관을 휴일 없이 운영하고, 12일부터 16일까지 홍보 리플렛에 포함된 할인 쿠폰 지참 관객에게 입장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12일과 13일 광주시와 함께 광주톨게이트와 터미널, 역 등 주요 관문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특별 홍보를 펼치고 광주의 주요 문화행사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 기간 귀성객과 시민에게는 광주비엔날레와 2009세계광엑스포, 김치축제 등 주요 행사 소식을 담은 홍보 리플렛이 제공되며 홍보 리플렛에는 2008광주비엔날레 할인쿠폰이 포함돼 있다.
쿠폰을 가지고 2008광주비엔날레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어른 2천원, 청소년 1천원, 어린이 500원을 할인한 금액으로 입장권을 판매한다.
다만 단체 관람객(20인 이상)은 할인이 이미 적용되므로 추가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기회를 제공, 귀성객과 보다 많은 광주시민에게 광주비엔날레의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며 “이 기간에는 관람객이 평소보다 많이 몰리기 때문에 단체 관람객의 방문을 늦춰줄 것”을 부탁했다.
추석 연휴 기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시립미술관, 의재미술관, 대인시장, 광주극장은 평일과 다름없이 개관하며 대인시장만 14일 추석 당일 하루 쉰다.
셔틀버스 또한 정상 운행한다.(시간표는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 www.gb.or.kr 참조)
2008광주비엔날레 입장료는 어른 1만2천원(단체 20인 이상 1만원), 청소년 5천원(만13~18세, 단체 4천원), 어린이 2천500원(만4~12세, 단체 2천원)이다.
다만 국가유공자와 만 65세 이상자, 심신장애인 및 보호자 1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하사이하 현역군인은 4천원이다. 문의 062-608-4226~7.
광남일보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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