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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저소득층 쌀 1000㎏ 기부·선별진료소 의료진 커피 7주간 제공

수정 2021.08.02 10:19입력 2021.08.02 10:19
파르나스호텔, 저소득층 쌀 1000㎏ 기부·선별진료소 의료진 커피 7주간 제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전경(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운영 중인 파르나스호텔은 지속된 코로나19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쌀 1000㎏을 지원하고, 기록적인 폭염 속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삼성역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7월28일부터 매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7주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파르나스호텔은 현재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사용 중인 충남 당진의 특산물인 해나루쌀 1000㎏을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푸드뱅크마켓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향후 각 저소득층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더위에 지친 삼성역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지난달 28일부터 그랜드 델리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매주 제공해 좀 더 시원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권익범 파르나스호텔 대표는 "지난해 초부터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호텔 역시 개관 이래 가장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긴 하지만 매년 진행해오던 지역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 및 강남구 후원 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은 올해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며 "의료진과 방역당국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호텔 전 직원 역시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르나스호텔은 지난 5월 강남구청으로부터 '2021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자'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올 초에는 방역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강남구 보건소 질병관리과 직원들에게 '사랑의 빵' 100세트를 전달했고, 4월 장애인의 날에는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장애재활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예닮'에 필요한 물품과 호텔 식사를 제공했다. 5월에는 봉은사가 설립한 결손가정 아동을 위한 지역 아동시설 '달마학교'를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호텔 간식 100세트와 직접 제작한 아이베어(I-Bear) 인형을 전달했다. 하반기에도 매년 진행하는 김장김치 나눔 및 호텔 자선행사를 통한 기부금 모금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은 "올해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호텔로서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실천하기 위해 주변 이웃과의 상생, 지역사회와 사회복지단체를 통한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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