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에스 퓨처 리테일 3기' 성과 공유회
AI 기반 GS25 발주 최적화·GS샵 '숏픽' 콘텐츠 제작
GS리테일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3기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퓨처 리테일은 GS 리테일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진행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사업이다. 3기 퓨처 리테일에는 ▲크랩스 ▲리콘랩스 ▲드랩 ▲데이터라이즈 ▲제트 AI ▲팀리미티드 ▲오믈렛 등 7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 각 회사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등 특화 기술을 GS리테일의 각 사업에 적용하는 PoC(Proof of Concept·사업 실증) 검증 등이 추진됐다.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와 7개 스타트업 임직원 등이 GS리테일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디테일' 3기 성과 공유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지난 12일 열린 성과 공유회에는 허서홍 대표를 비롯한 GS리테일 임직원들과 7개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이들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지난 4개월간 진행한 협업 시너지에 대한 성과 공유가 진행됐고, GS25와 '오믈렛'이 추진한 AI 수요 예측 기반 발주 최적화, GS샵과 크랩스가 추진한 AI '숏픽'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실증 성과가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GS리테일은 '오믈렛'과 추진한 AI 기반 발주 최적화 협업을 확대 적용하는 등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7개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AX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4기 준비 작업에도 이미 돌입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새로운 스타트업 모집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각각 1000만원의 사업 실증 자금과 GS리테일 사업 인프라를 통한 협업 기회, 전문 인력의 1대1 멘토링 기회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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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화 GS리테일 신성장부문장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필두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추진하며 고객에게 차별화 기치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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