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서 재선임 의결…내달 26일 주총서 확정
올해 3월 임기가 끝나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사실상 유력해졌다.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정신아 대표에 대한 2년 임기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안건은 3월26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월 취임한 정 대표의 이번 임기는 다음 달 말까지다.
이번 재선임 안건은 지난해 카카오 실적이 역대 최고치로 예측되면서 주주총회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는 카카오의 지난해 매출을 8조847억원, 영업이익을 6830억원 수준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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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오는 12일 지난해 연간 실적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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