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에 황종철(54) 청장이 13일 취임했다.
신임 황 청장은 재임기간 내 임금체불 근절,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일자리 조성, 법과 원칙에 기반한 자율·상생의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종철 대구노동청장
황 청장은 특히, 지자체와 일자리 사업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정착하는 대구경북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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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청장은 1993년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노동부 산업안전과장, 중부노동청 경기지청장, 광주노동청장, 서울노동위 상임위원, 노동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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