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릉·경주서 집 한 채 더사도 '1주택자'… 예타 기준 1000억↑(종합)

시계아이콘02분 3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정부, 지방 중심 건설투자 보강대책
인구감소지역 추가 세제 지원
주택가액 기준도 9억원으로 ↑

강릉·경주서 집 한 채 더사도 '1주택자'… 예타 기준 1000억↑(종합)
AD

집을 한 채 가진 사람이 지방에서 하나 더 살 경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 늘어난다. 주택가액 기준도 9억원으로 높아진다.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이 줄어들고, 지방 건설사의 공사비 부담도 경감될 전망이다.


정부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지방 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을 내놨다. 수년째 이어진 지역 건설경기 침체로 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이 타격을 받은 것에 이어 국내총생산(GDP)이나 잠재성장률까지 갉아먹는 등 국가 경제 전반에 부담이 되고 있어 나온 대책이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모든 자원과 인프라가 수도권으로 쏠리고 '경제의 뿌리'인 지방으로 순환하지 않으면서 우리 경제 성장능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지역경제를 살려 피가 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릉·경주서 집 한 채 더사도 '1주택자'… 예타 기준 1000억↑(종합)
인구감소 지역 추가 집 사도 세부담↓

정부는 '세컨드홈'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을 넓히기로 했다. 세컨드홈은 기존 1주택자가 추가로 주택을 사더라도 기존 주택에 대해 '1가구 1주택'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현재는 인구감소지역이 대상인데 이번에 비수도권 인구감소관심지역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강원도 강릉과 동해·속초·인제, 전북 익산, 경북 경주·김천, 경남 사천·통영 등이 새로 포함됐다. 관심지역은 인구감소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건이 나으나 향후 인구감소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양도세·재산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택가액 기준을 공시가 4억원에서 9억원 이하로 높인다. 취득세 특례 기준도 3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올린다.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는 기존 가액(4억원) 기준을 따른다. 정부 관계자는 "공시가 9억원은 시세 12억원 수준으로 이 기준이 높아지면 지방에도 고가 빌라 등을 지을 수요가 생겨 지방 건설을 촉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완화했다"며 "지난해 도입 후 취득세 기준 감면액이 수백억 원에 달하는 등 정책 효과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강릉·경주서 집 한 채 더사도 '1주택자'… 예타 기준 1000억↑(종합) 강릉 경포해수욕장. 연합뉴스

인구감소지역에서는 '매입형 아파트 10년 민간임대'를 1년간 한시적으로 복원한다. 해당 임대주택에 대해서는 양도세 중과를 배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과거 도입했다가 시장 불안을 부추긴다는 이유로 폐지한 제도인데 이번에 1년간 복원해 제도 실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살 때 적용했던 각종 세제 특례를 내년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를 통한 미분양 아파트 매입 시 양도소득 추가 과세를 배제하는 내용도 새로 포함했다.


이밖에 정부는 지방의 주거·상업용 민간건물을 통합 청사나 관사로 활용할 때 국유기금을 활용하는 제도는 연내 마련키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 준공 후 미분양 매입물량을 5000가구로 확대했다. 올해 3000가구 매입 목표를 늘렸다. 매입 상한가 기준도 감정가의 83%에서 90%로 높인다. 그간 상한가가 낮아 제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감안한 조치다.


강릉·경주서 집 한 채 더사도 '1주택자'… 예타 기준 1000억↑(종합) 대구 남구 대명동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공사가 중단돼 있다. 강진형 기자
예타 기준 1000억원 상향…SOC 속도↑

지역 SOC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예타 대상 기준금액을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1999년 제도 도입 후 26년간 유지한 제도다. 예타 평가항목도 지역 성장을 유도하도록 손본다. 다만 이는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으로 세부 내용이나 적용 시기는 추후 국회 등과 논의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경제성이 떨어져도 사업 추진이 가능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으나 지역 성장이라는 가치를 접목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사단계별 비용을 현실화하기 위해 공종별 단기 기준을 정비하는 한편, 사업구상 단계부터 조사 착수 시점까지 물가 반영 기준을 개편한다. 현재는 '건설투자 국내총생산(GDP) 디플레이터'를 적용하는데, 앞으로 이 수치가 공사비 지수와 4% 이상 차이 나면 양쪽의 평균값을 적용한다. 시장 단가를 해마다 조사하는 주요 관리공종을 확대해 발주·입찰 단계에서 오른 가격이 빨리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일부 공공기관에서는 내년 추진할 SOC 사업을 올해로 앞당겨 추진한다. 용지매입이나 도로개량공사 등 당장 실행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한다. 이렇게 하면 최대 4000억원가량 추가 집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추진 중인 첨단 국가산업단지 15곳 중 4곳은 연내 예타를 마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단축한다.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본사나 공장을 옮기면 받는 법인세 감면 기간도 8~15년으로 늘리고 일몰 시기를 2028년까지 늦추기로 했다.


강릉·경주서 집 한 채 더사도 '1주택자'… 예타 기준 1000억↑(종합)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 2025.04.23 윤동주 기자

건설업계 공사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는 내용도 이번 대책에 포함했다. 현재는 레미콘이나 철근 등을 수기 모니터링 중인데, 지역별 상황이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살필 경우 수급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바다골재나 산림 토석 등 골재채취 인허가 절차 간소화, 기능인력 비자 신설, 청년층 진입을 유도하기 위한 기능인등급제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탈현장건설(OSC) 공법을 적용하면 용적률이나 건폐율, 높이 제한 등을 완화해줄 방침이다.


지역 개발사업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할 여력을 갖추도록 재정 지원 방식도 손본다. 구 부총리는 "내년부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자체 포괄보조금 규모를 3조8000억원에서 10조원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며 "지자체가 사업과 투자 규모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지역 맞춤형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AD

이번 대책이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만큼 업계에서는 환영했다. 다만 주택시장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다주택자 규제 완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봤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줄곧 건의해온 세제·제도 개선과제가 폭넓게 수용된 만큼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회복과 함께 현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세종=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