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서초구 채상병 특검 사무실 앞에서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이 입장을 발표하자 정원철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을 비롯한 예비역들이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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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5.07.02 14:50
2일 서울 서초구 채상병 특검 사무실 앞에서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이 입장을 발표하자 정원철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을 비롯한 예비역들이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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