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잠재가치 무려 7경2000조원"…공장·농장·빌딩서 활약하는 '피지컬 AI'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피지컬AI'는 산업계의 새로운 전략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생산현장 뿐 아니라 순찰 등 경비, 농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피지컬 AI는 AI 기술이 로봇,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기와 자율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피지컬 AI가 공장, 운송,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산업을 혁신하며 잠재 가치가 50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닫기
뉴스듣기

탄력 받는 피지컬 AI
잠재 가치 50조 달러 시장 전망
스스로 계획·판단하고 행동까지
"일상 아우르는 '로봇 집사' 목표"

'피지컬AI'는 산업계의 새로운 전략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생산현장 뿐 아니라 순찰 등 경비, 농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피지컬 AI는 AI 기술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기기와 자율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피지컬 AI가 공장, 운송,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산업을 혁신하며 잠재 가치가 50조 달러(한화로 7경20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잠재가치 무려 7경2000조원"…공장·농장·빌딩서 활약하는 '피지컬 AI' 로보티즈의 작업용 휴머노이드 'AI 워커'. 바퀴로 이동하며 작업대 높이에 따라 키 조절이 가능하다. 로보티즈 제공
AD
'50조 달러' 시장 기회…분주해진 기업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는 피지컬 AI 열풍으로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로봇 관절에 해당하는 액츄에이터 등 로보티즈의 주력 상품이자 로봇 핵심 부품의 해외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6%나 늘었다. 최근에는 바퀴로 이동하는 작업형 휴머노이드 'AI 워커'를 공개했다. LG전자 측에 1차 납품을 마쳤고 올해 100여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로보티즈는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결성된 'K-휴머노이드 연합'에 참여해 국산 기술 기반의 양산형 휴머노이드 개발에 힘쓰고 있다.


마음AI는 자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적용한 자율주행 4족 순찰 로봇을 납품하기 위해 국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기업 3~4곳과 논의 중이다. 김문환 마음AI 부사장은 "공장부터 빌딩, 공항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경비 업무를 하길 원한다"며 "계단이나 장애물은 바퀴가 달린 로봇은 이동이 어려워 기동성이 좋은 4족 로봇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마음AI는 농기계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개발한 농약 살포 로봇에 시각 인식과 언어 이해, 동작 제어를 통합한 AI 모델(WoRV)을 탑재해 동남아에 6000㏊ 규모의 대규모 실증(PoC)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김 부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로 화학성 물질이 있는 공간에서 하는 업무를 비롯해 힘들고 위험한 일을 로봇에 맡기려는 수요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잠재가치 무려 7경2000조원"…공장·농장·빌딩서 활약하는 '피지컬 AI'

이족보행 로봇 '휴보(HUBO)'를 개발한 카이스트 연구진이 창업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해 말 삼성전자에 인수되며 주목받았다. 자율주행 전문기업 '마스오토'도 현재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협력해 무인 화물차 기술과 운영 모델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AI 업계 관계자는 "많은 국내외 AI 기업들이 피지컬 AI를 통한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단순히 가사 보조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 돌봄과 정서적 동반자 관계까지 이어지는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로봇 집사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피지컬AI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도 분주하다. 퓨리오사AI는 피지컬AI가 요구하는 높은 연산 처리 능력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주목받고 있다. 퓨리오사AI가 자체 개발한 2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레니게이드(RNGD)'는 고성능 대형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추론에 최적화돼 있다. TSMC 5㎚ 공정과 HBM3 메모리를 적용해 엔비디아 칩보다 두 배 이상의 전력 효율을 확보했다. 퓨리오사AI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넘어 '움직이고 작동하는' 피지컬AI의 실현에는 저전력·고효율 연산 환경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하반기 성능을 더 고도화한 3세대 칩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네이버는 연구개발(R&D) 자회사 네이버랩스를 중심으로 피지컬 AI를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실제 환경을 3D 가상 공간으로 구축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로봇, 자율주행차, 확장현실(XR) 등의 기술과 접목시키면 다양한 피지컬AI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잠재가치 무려 7경2000조원"…공장·농장·빌딩서 활약하는 '피지컬 AI'

데이터·배터리는 현실적 한계…"부처 총동원 지원돼야"

저전력 반도체도 중요하지만 전문가들은 데이터 확보 방식도 기존과는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병호 고려대학교 인공지능연구소 교수는 "산업이나 스마트홈 분야에서 로봇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대규모의 정제된 행동 데이터가 필요한데, 현재는 관련 데이터가 매우 부족하다"며 "일부 기업들이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합성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시도 중"이라고 말했다.


저전력 고효율의 무게가 가벼운 배터리를 개발하는 숙제도 남아있다. 로봇의 관절마다 붙어있는 모터가 대부분의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백팩처럼 배터리를 부착하면 하중이 로봇의 등에 실려 작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아직 피지컬 AI에 대한 구체적인 법과 제도가 마련되지 않아 로봇이 인명 피해 등 사고를 냈을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AD

정부는 피지컬 AI를 차세대 기술로 주목하고 관련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최근 피지컬 AI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정책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잇달아 발주했다. 생성형 AI를 하드웨어와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직접 작동하는 형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AI 업계 관계자는 "피지컬 AI는 궁극적으로 생산 가능 인구 부족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해 줄 대책"이라며 "AI 전담 부처인 과기정통부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정부 부처에서 사업을 제시해 기업에 기술 검증 기회를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